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이노 미코 (문단 편집) === 취향 === 이시가미에 비해 잘 부각되진 않는 편이지만, 이쪽도 2차 창작 팬픽을 쓰거나 [[버츄얼 유튜버]][* 작중에서 미코가 언급한 Vtuber는 [[니지산지]] 소속의 [[츠키노 미토]]와 [[오토기바라 에라]]--기바라--인데, [[아카사카 아카]] 본인이 굉장히 좋아한다고 밝혔다.]를 찾아보거나 이시가미와 함께 [[러브 코미디]]물의 [[하렘물/클리셰|클리셰]]에 대해 무리없이 대화하고 [[NTR]]과 [[BSS]]를 꽤 정확하게 구분하는 등 [[오타쿠]]로서의 끼가 충분하다. 85화에서 특이한 취향의 브금을 [[ASMR]]처럼 듣는다는 게 밝혀졌다. 낙타 울음 소리 같이 시끄러운 브금을 작업 브금에 쓴다든가[* 정확히는 커다란 동물을 좋아한다고 해설이 달려있다.] 심지어 '미남의 격려'라는 자기위로, 세뇌에 가까운 브금까지 듣는다. 115화에서 바이노럴 음향에 대해 잘 안다는 정도가 아니라면서 열변을 토하다가 코바치에게 저지 당하거나 '퀄리티가 좋은 귀파기 음성은 좋다'라고 하는 걸 보면 브금 마니아인 듯하다. 작중에서 묘사되길, 이러한 위로 음성과 쉬운 여자 속성은 워낙 자신을 졸라 매다보니 인정과 칭찬을 갈구하는 것으로, 작중 인물들의 입으로 대놓고 ''''이런 것을 의존해야 할 정도로 정신적으로 몰려있다.\''''라고 나온다. 특히 이시가미의 첫 소감은 ''''이건 죽기 직전에 발버둥 치는거잖아!\'''' 그리고 3학기 들어서 미유키가 이런 취미에 물들고 있다. 이이노의 외모 취향은 [[히라노 쇼]]라고 한다. 시로가네의 외모는 자기 취향이 아니라고 하며 밝혀진 사실. 그런데 이번에 카구야 실사판의 시로가네역 배우로 히라노 쇼가 배정되면서 아이러니한 상황이 되었다. 저 에피소드(104화) 연재 당시에는 실사화는 루머조차 없고 애니메이션화 제작이 결정된 직후였으니 엄청난 우연이라고 봐야할 듯. 그래서인지 정작 히라노 쇼가 시로가네 역에 배정된 이후의 에피소드에서는 이시가미의 언급으로 시로가네가 히라노 쇼를 닮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조금 좋아라했다.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은 [[부탁해! 마이멜로디]]. [[멘헤라]]가 좋아하는 만화라는 이미지이기에 완전 노린 설정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